블랙프라이데이는 물건을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기다려지는 날 입니다. 이전에 비하면 더 많은 한국사람들이 블랙프라이데이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1년에 한번 있는 날이기도 하고 사람이라면 같은 물건을 더 싸게 살 수 있기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쿠팡에서 진행 중인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제품 중 몇개를 추천합니다.
캠핑용품
그중에서 처음 눈에 띄는 제품은 캠핑용품들이다. 워낙에 고가의 제품이 많은 캠핑용품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의자세트 혹은 꼭필요한 텐트와 물건을 담기에 좋은 캠핑웨건 등 이 보였다.
반려동물 용품
다음은 반려동물 용품 애완용품이 눈에 띄었는데 아무래도 가장 많이 팔린 고양이 사료와 애견껌과 치약이 압도적이였다. 할인율이 무려 60프로가 넘었다.
고양이 사료 6kg이 18,000원대 | 애견 치약은 2개에 8,000원대 | 애견껌은 무려 20개에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었다.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용품에서 보면 애견 사료를 2kg 그것도 3개 총 6kg을 19,680원에 판매 중이다.
베이비 용품
그리고 우리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보시고 구매를 많이 하시는 베이비용품이 아주 좋은 가격에 파리고 있었다. 아기들의 유치보관함이라고 하는 유치를 보관하는 나무로된 함을 판매 중인데 그것 참 신기해 보였다. 내 기억에 어릴 때 뽑은 유치는 담벼락에 던지면서 까치야 새이빨 다오~ 라는 노래를 부르던 것만 기억이 나는데 말이다. 가격이 만원도 되지 않으니 아이가 클 때 까지는 보관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다음은 빨대컵으로 육아 필수품 중에 필수아이템이다. 이 또한 7천원 수준으로 하나 몇개 재워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폴더매트인데 애기 혹은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무조건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20만원 상당의 매트를 60프로 이상 할인 중이니 한번 확인해보자.
자동차용품
마지막으로 살펴볼 물건들은 자동차 용품이다. 아무래도 세차용품이 가장 많이 팔릴듯하다. 버블 세차 스폰지는 차에 상처를 내지 않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세차를 용이하게 해주는 용품이다.
또한 유리막 코팅제가 50프로이상 할인하는데 유리막 코팅도 요즘은 손수하는 세대이다. 새똥, 스크래치, 산성비에도 강한 유리막 발수 코팅제도 하나 구비해두자.
그다음으로는 디퓨저와 카로션등이 있다.
쿠팡 블랙프라이데이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까지이다. 1년에는 많은 행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마트 및 제품을 다루는 판매점이 가장 크게 할인행사를 여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소비자들의 굳게 닫혀있던 지갑도 동시에 여는 날이다.
아무래도 1년 동안 쌓인 재고를 떨이하는 물건들이 많지만, 개중에도 재고떨이가 아닌 상품들도 여럿있다. 그래서 잘 살펴보면 득템할 기회도 생긴다.
아래 링크에서는 더 많은 할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고할만한 글
✅참고할만한 글